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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공격수들이다. 올 시즌 들어 수원은 아직 정통 공격수들의 골이 뜸하다. 성남과의 K-리그 클래식 1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조동건이 1골을 넣었을 뿐이다. 나머지는 서정진이 2골, 김두현이 1골, 곽희주가 1골을 집어넣는데 그쳤다. 정대세나 라돈치치, 스테보 등은 아직 골이 없다. 미드필더나 수비수가 골을 넣는 것도 좋다. 공격의 다변화를 꾀할 수 있다. 하지만 공격수들이 넣어주어야 안정적이면서 쉽게 경기를 풀어나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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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돈치치와 스테보도 괜찮다. 정대세의 등장으로 둘은 긴장하고 있다. 최근 전북전에서도 폭넓은 활동량을 과시했다. 서 감독은 2일 기자회견에서 "정대세는 선발이다. 정대세를 비롯해 우리 공격수들의 몸상태가 상당히 좋다. 골이 터져줄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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