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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추적자'에 이어 올해 '야왕'으로 연이어 주목 받는 캐릭터와 연기력으로 47세의 나이에도 최고의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배우로 열연중인 김성령은 '힐링캠프'를 통해 드라마 밖의 진솔한 반전매력을 선보이며 인간 김성령의 매력까지 더했다. 이에 김성령이 그간 중년 여배우에게서 볼 수 없던, 다양한 연령층의 다국적 팬층이 생겨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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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은 이러한 팬들의 사랑에 화답하며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저를 좋아해주는 중국 팬 클럽이 생겼어요. 너무 고맙고 기쁘고 큰 사랑 받았어요", "꽃 선물~ 진심 고마워요^^"등 감사의 인사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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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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