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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의 컨디션 난조와 관련해 대한체조협회는 3일 "경기에 나서지 못할 정도는 아니다"라고 확인했다. 체조협회는 국내 유일 1급 심판인 김지영 경기위원장을 현지에 파견한 상황이다. 손연재의 전담 피지컬 트레이너로 장시간 호흡을 맞춰온 송재형 원장도 현지로 떠났다. 2일 밤 현지에 도착한 김 위원장은 "컨디션이 좋지 않았던 것은 사실이지만 어제부터 점차 나아지고 있다. 3일 포디움 훈련을 하고, 경기도 정상적으로 뛸 것"이라고 밝혔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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