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아영이 SBS 월화극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 캐스팅되며 촬영장으로 향하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된 사진 속 아영은 이동하는 순간에도 손에서 '장옥정' 대본을 놓지 않아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아영은 편안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캐주얼룩으로 '출근길 패션'을 연출한 모습이다. 프린트가 돋보이는 재킷에 화이트 팬츠를 매치한 후 핑크색 신발로 포인트를 줘 20대다운 발랄한 매력을 살렸다.
최근 종영한 KBS 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에서 발랄한 캐릭터를 맡아 연기에 입문한 아영은 '장옥정'에서는 숙종(유아인)의 누이동생 명안공주 역을 맡았다.
아영의 출근길 패션을 본 네티즌들은 "이태백에서는 마냥 귀엽고 발랄하더니 대본 연습 열심히 하네", "핸드폰, 신발 색 맞춘 걸 보니 핑크색 좋아하는 듯", "달샤벳 활동 때도 상큼했는데 역시 패션도 상큼하다" 등의 다양한 의견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아영이 출연하는 SBS 드라마 '장옥정'은 오는 8일 첫 방송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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