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불 레이싱팀이 지난 말레이시아 GP에서 F1 사상 가장 빠른 피트 스톱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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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불 발표에 따르면 팀 드라이버 마크 웨버가 2.05초의 피스트톱 기록으로 말레이시아 그랑프리에서 기존의 맥라렌이 갖고 있던 지난해 독일 그랑프리 때의 2.31초 피트스톱 기록을 경신했다.
F1 한 경기에서 경주차 한 대는 보통 2~3회의 피트스톱을 거치는데 이 시간까지 레이스 기록에 포함되므로 가장 빠른 피트워크를 기록할 수 있도록 팀워크를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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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피트스톱 때 팀원들은 경주차를 들어올려 네개의 바퀴를 새것으로 바꿔끼면서 동시에 적정량의 연료를 주입한 뒤 신호에 맞춰 다시 경주차를 내려놓고 레이스에 돌입하도록 한다.
따라서 피트스톱 기록은 선수의 기량이 아닌 피트크루 즉 미케닉들의 빠른 손놀림으로 결정된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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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사진=레드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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