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 세 아들 준우, 준성, 준호…"
가수 임창정의 파경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단란했던 가족사진이 공개돼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5월 KBS 2TV '연예가중계'에 출연한 임창정은 영화 인터뷰 도중 "나는 처자식이 있다"고 말했고, 제작진은 부인과 아이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한 것.
이어 임창정은 "아이들과 일주일에 한번 밖에 못 봐서 낮에 가끔 놀고 한다"며 "아이들은 아마 아빠를 집에서 가끔 얼굴을 보는 사람 정도로 생각을 하는 것 같다"며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또 "아빠의 끼를 많이 닮았나요?"라는 리포터의 질문에 임창정은 "둘째가 굉장히 많이 닮았다. 생긴 거는 다 부인을 닮아서 다행인 것 같다"고 전했다.
공개된 영상 속 아이들은 임창정을 꼭닮은 외모에 개구진 표정을 선보이며, 붕어빵 가족을 연상케 해 눈길을 끌었다. 또 엄마를 닮아서 인지 어린 나이에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뽀얀 피부를 뽐내기도 했다. 세 아이가 오순도순 모여 활짝 웃으며 카메라를 향하고 있어 주변을 더 안타깝게 하고 있다.
한편, 임창정은 2006년 3월 결혼 했으며 슬하에 3남을 두었다. 아이의 양육과 관련해 임창정측 관계자는 "위에 두 아들은 임창정이, 막내만 아내 김현주 씨가 맡아 기를 예정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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