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등학교가 전통적인 명문고의 명성과 시스템, 동문인프라 속에서 인성교육에 바탕을 둔 '행복한 학교'를 추구하면서 대학입시 중 수시 입학에 대한 새로운 도약을 모색하고 있다.
이 학교는 지난 2012년 동아일보에서 전국 1577개 고등학교에 대한 학력과 교육여건을 심사 선정한 결과 서울시 공립학교 중 일반계 남고, 남녀고 중 1위를 차지했다.
또한 2013 대학입시에서도 괄목할 만한 실적을 올렸다. 그 중에서도 서울대학교 수시에서 10명의 합격자를 내 일반계 고등학교에서 수시 합격으론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1946년 개교한 서울고등학교는 특히 모교사랑에 대한 동문선배들의 인력 인프라 및 지원이 큰 강점으로 꼽힌다.
동문회는 동창회 지원 모금, 멘토링 시스템, 교육재능기부, 감동 강연(1년 18회) 등 다양한 형태로 후배들을 지원하고 있다.
과학중점학교로도 유명한 이곳은 수학,과학 심화과정과 R&E(리서치&에듀케이션), 주제중심의 소그룹 탐구 등 특목고에 뒤지지 않는 교육활동을 운영하며 타학교들의 모범이 되고 있다.
특히 문과 학생들을 위한 인문영재학급 운영과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한 해외 교류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현재 미국, 일본, 중국과 더불어 러시아에 연간 210명의 학생이 혜택을 받고 있다.
또한 학생들의 건강을 위해 실내 체육관(실내암벽장 등)을 갖추어 잠재력과 적성이 다양한 학생들의 욕구에 맞추어진 다양한 시설을 구비했다. 이외에도 교내외 경시대회 11종류, 해외교류, 다양한 동아리를 운영 중이다.
장천 교장은 "학생을 위한 학교의 교육활동이 워낙 많다 보니 선생님들에게 많은 노력과 헌신을 요구하게 되지만 대부분의 선생님들이 학생들의 변화하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끼고 학생을 위한 업무이기에 자부심을 가지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인성교육에 바탕을 둔 참교육을 실천하고 싶다"며 "인성교육이 전제되지 않으면 학원과 다를 바가 없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서울고등학교의 목표는 성장잠재력이 뛰어난 다양한 학생들이 자아를 찾아가는 학교 즉,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 데 주력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글로벌경제팀 ljh@sportschosun.com
◇서울고등학교-2012 미국체험학습
◇서울고등학교 장천 교장
◇서울고등학교- R&E 워크숍
이 학교는 지난 2012년 동아일보에서 전국 1577개 고등학교에 대한 학력과 교육여건을 심사 선정한 결과 서울시 공립학교 중 일반계 남고, 남녀고 중 1위를 차지했다.
또한 2013 대학입시에서도 괄목할 만한 실적을 올렸다. 그 중에서도 서울대학교 수시에서 10명의 합격자를 내 일반계 고등학교에서 수시 합격으론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1946년 개교한 서울고등학교는 특히 모교사랑에 대한 동문선배들의 인력 인프라 및 지원이 큰 강점으로 꼽힌다.
동문회는 동창회 지원 모금, 멘토링 시스템, 교육재능기부, 감동 강연(1년 18회) 등 다양한 형태로 후배들을 지원하고 있다.
과학중점학교로도 유명한 이곳은 수학,과학 심화과정과 R&E(리서치&에듀케이션), 주제중심의 소그룹 탐구 등 특목고에 뒤지지 않는 교육활동을 운영하며 타학교들의 모범이 되고 있다.
특히 문과 학생들을 위한 인문영재학급 운영과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한 해외 교류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현재 미국, 일본, 중국과 더불어 러시아에 연간 210명의 학생이 혜택을 받고 있다.
또한 학생들의 건강을 위해 실내 체육관(실내암벽장 등)을 갖추어 잠재력과 적성이 다양한 학생들의 욕구에 맞추어진 다양한 시설을 구비했다. 이외에도 교내외 경시대회 11종류, 해외교류, 다양한 동아리를 운영 중이다.
장천 교장은 "학생을 위한 학교의 교육활동이 워낙 많다 보니 선생님들에게 많은 노력과 헌신을 요구하게 되지만 대부분의 선생님들이 학생들의 변화하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끼고 학생을 위한 업무이기에 자부심을 가지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인성교육에 바탕을 둔 참교육을 실천하고 싶다"며 "인성교육이 전제되지 않으면 학원과 다를 바가 없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서울고등학교의 목표는 성장잠재력이 뛰어난 다양한 학생들이 자아를 찾아가는 학교 즉,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 데 주력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글로벌경제팀 ljh@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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