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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 때문에 야구경기가 중단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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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은 4일 잠실구장서 열린 두산과 SK의 경기에서 발생했다. 두산의 5회말 공격이 끝나고 휴식 시간인 오후 7시56분에 잠실 일대에 0.3초간의 순간 정전이 일어난 것. 이로 인해 전광판과 함께 조명등의 절반이 꺼졌다. 전광판은 금세 다시 들어왔지만, 조명등의 경우 열을 식힌 후 다시 켜야하는 관계로 경기 진행이 지연됐다. 결국 7시57분에 경기가 중단된 후 20분이 지난 오후 8시17분에 재개됐다.
잠실=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