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한화 이브랜드 7.1이닝 3실점 QS

권인하 기자

한화 이브랜드가 두번째 경기만에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하며 에이스의 모습을 보였다.

Advertisement

이브랜드는 5일 대전 넥센전서 선발등판해 8회 1사(7⅓이닝)까지 던지며 7안타 3실점을 기록했다. 투구수 108개에 탈삼진 6개. 최고 146㎞의 투심패스트볼과 슬라이더, 체인지업 등으로 넥센 타선을 상대했다.

나무랄데 없는 피칭이었지만 4회초 약간의 방심이 실점으로 연결됐다. 1-0으로 앞선 4회초 3번 이택근과 4번 박병호를 아웃시켜 손쉽게 넘어가는 듯했으나 5번 유한준과 6번 이성열에게 연속 안타를 내준 뒤 7번 김민성에게 좌중간 3루타를 맞아 1-2로 역전당했다. 이어 허도환에게까지 중견수쪽 2루타를 맞아 또 1실점.

Advertisement

이후 큰 위기없이 잘 던진 이브랜드는 8회초 1사후 장기영에게 볼넷을 내준 뒤 송창식으로 교체됐다.

지난 31일 부산 롯데전서 5이닝 6안타 4실점으로 한국 무대 신고를 했던 이브랜드는 이날 좋은 피칭으로 바티스타와 함께 원-투펀치로서 손색없는 모습을 보였다.


대전=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한화 이브랜드.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3.03.31/
Advertisement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