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국제사격연맹(ISSF) 창원월드컵 25m 권총에서 김경애(동해시청)가 은메달을 따냈다.
김경애는 5일 경남 창원국제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여자 25m 권총 결승에서 인도의 사르노밧 라히에게 시리즈 점수 6대8로 패해 2위를 차지했다.
본선 2위로 결선에 오른 김경애는 5발씩 총 5시리즈를 쏴 상위 명중(10.3점 이상)이 많은 순으로 상위 4명을 가리는 준결승에서 16점을 기록해 1위로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도 선전을 거듭하던 그는 6시리즈와 7시리즈에서 단 한 발씩만 명중하는게 그치며 라히에게 점수를 내주고 패했다.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장미(부산시청)은 동메달을 따내는데 그쳤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결선 점수제가 새롭게 도입됐다. 5발로 이뤄지는 시리즈당 명중 수가 많은 사람이 시리즈를 가져가는 방식이다. 명중을 많이 한 선수가 시리즈 점수 2점을 얻고, 적은 쪽은 0점을 얻는다. 명중수가 동일하면 둘다 1점씩 가져간다. 7점을 먼저 획득하면 승리한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미용사 변신' 이지현, 87세 전원주 얼굴까지 바꿔놨다.."10년은 젊어 보여" 비주얼 대반전 -
"괜찮으세요?" 전지현, 무대인사 중 쓰러진 관객 구했다…인성까지 '월드클래스' -
박은영 결혼식서 쌍둥이 언니의 현실 폭로 "돈 개념 별로 없어, 제부가 잘 챙겨줬으면" -
이민정, 똑닮은 친정엄마 얼굴 공개..딸 서이까지 '3대 모녀 DNA' 깜짝 -
이시언♥서지승, 결혼 5년 만에 득남..갓 태어난 子 공개 "지구별 도착" [공식] -
장동건, 고소영 유튜브 깜짝 등판...마스크 뚫고 나오는 '조각 미모' -
‘미용사 변신’ 이지현, 컷트가 단돈 9000원…연예인 프리미엄 없었다 -
제니, 명치까지 시원하게 파인 '역대급 노출'…역시 '인간 샤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