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백지영이 과거 스캔들과 관련해 방송에서 말했다.
백지영은 5일 방송한 SBS '땡큐'에 "6년 이란 공백기를 가지고 다시 돌아왔을때, 음악을 받아 들이는 방법, 부를 때도 마음이 달라졌었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사람들에게 다시 돌아간다면 그 일이 없었으면 좋겠느냐라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 솔직히 감히 말씀드리자면 너무 뜨거운 불구덩이라고 생각했지만 진짜 좋은 거름이 됐다"며 "그래서 노래에 더 진심을 담게 됐다. 인생에 그런 스토리를 가지기 힘들지 않지 않느냐. 좋은 실수 였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차인표, 리처드 용재 오닐, 표창원 전 교수가 함께 출연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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