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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은 이번 홈경기에서도 승리를 목표로 선수비 후역습의 실리축구를 펼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도 김 감독의 3-4-3 포메이션은 실질적으로 5-2-3과 5-4-1을 오가며 상대의 공격을 틀어막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 1승 1무로 기세가 오른 대전이지만, 방심하지 않고 차근히 대응해야 상승세를 이어나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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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상대인 경남FC는 올시즌 1승 3무로, 아직까지 패한 경기가 없다. 지난 서울과의 경기에서도 선전을 펼치며 원정경기임에도 승점 1점을 따냈다. 세르비아 출신 골잡이 보산치치의 맹활약이 위협적이다. 다만 최진한 감독이 3라운드 전북과의 경기에서 퇴장당해 이번 경기까지 벤치에 앉을 수 없고, 주장인 강승조가 4라운드 서울과의 경기에서 퇴장당해 이번 경기에 나설 수 없다는 것은 대전에게 호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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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전과 경남의 경기에 앞서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오프닝 경기로 이휘재 이덕화 박상면 박준규 정두홍 등 연예인들로 구성된 '패밀리연예인축구단'과 '대전도시공사축구단'이 한판 승부를 벌인다. 경기 전 남문광장에서는 선수단 팬 사인회 등 이벤트가 열리고, 어린이를 위한 에어바운스 놀이터도 마련된다. 경기 하프타임에는 관람객이 직접 그라운드로 공을 차는 새로운 게임 '차슈'를 통해 푸짐한 상품을 선물한다. 경기 전에는 대전광역시 생활체육회, 그리고 '정두홍 유소년축구단'과의 협약식이 예정되어 있다. 대전광역시 생활체육회와 대전시티즌은 지역 축구의 발전과 대전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꾸준히 협력해 나갈 것을 상호 협약한다. 대전 시티즌이 유소년 축구의 발전을 기원하며 '정두홍 유소년축구단'에 훈련 용품을 지원한다. 이번 용품 지원은 대전시티즌 공식 용품 후원사인 카파에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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