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과 상주가 승점 1점씩을 나눠가졌다.
부천과 상주는 6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13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4라운드 경기에서 1대1로 비겼다. 2위 부천(승점 7)과 상주(승점 6)는 승점 1점을 추가하며 순위를 그대로 유지했다. 홈에서 선두탈환을 노리던 상주는 4경기 연속무패(1승3무)를 이어가는 것에 만족해야 했다.
선제골은 상주의 몫이었다. 전반 21분 김재성의 패스를 받은 이승현이 골을 터뜨렸다. 시즌 1호골이다. 부천의 저력도 만만치 않았다. 후반 17분 수비수 유준영이 동점골을 성공시켰다. 양 팀은 이후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지만, 경기는 1대1로 마무리됐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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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골은 상주의 몫이었다. 전반 21분 김재성의 패스를 받은 이승현이 골을 터뜨렸다. 시즌 1호골이다. 부천의 저력도 만만치 않았다. 후반 17분 수비수 유준영이 동점골을 성공시켰다. 양 팀은 이후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지만, 경기는 1대1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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