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이 QPR의 공격수 로익 레미에 주목하고 있다.
7일(한국시각) 영국 주간지 선데이피플은 아스널이 QPR이 강등될 경우 레미 영입전에 뛰어들 것이라고 보도했다. QPR은 강등시 레미의 이적료로 600만파운드를 책정했다고 선데이피플이 전했다. 아스널은 올 1월이적시장에서도 레미 영입을 고려했지만, 그의 부상 경력을 고려해 큰 돈을 쓰는 것에 대해 꺼려했다. 800만파운드에 QPR유니폼을 입은 레미는 예상과 달리 곧바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 적응하며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아스널은 올여름 전력 보강에 많은 공을 들일 예정이다. 공격진에서는 피오렌티나의 공격수 스테반 요베티치 영입을 1순위로 삼은 가운데 EPL에서 검증된 레미는 가격 대비 큰 효과를 노릴 수 있는 선수다. 레미는 강등 시 팀을 옮길 수 있는 조항도 갖고 있어 아스널로서는 여러모로 구미에 맞는 선수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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