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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로봇GK와 기막힌 대결 '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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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vs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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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가 기계 골키퍼의 대결을 벌여 체면을 세웠다.

일본 TBS 방송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불꽃 체육회 TV'는 메시를 초청해 로봇 골키퍼와 대결시키는 기상천외한 콘셉트의 코너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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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제작진으로부터 사람 모양의 로봇 골키퍼를 상대로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는 미션을 받았다.

골대는 규격보다 작다. 골대보다 큰 키의 사람 모양 로봇 골키퍼는 반원을 그리며 골을 막도록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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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첫 번째와 두 번째 시도에서 골대를 맞히며 미션에 실패했다. 빛의 속도로 반응하는 골키퍼의 움직임에 크게 당황하는 기색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역시 메시였다. 이후 두 차례 시도에서는 골키퍼의 팔이 닫지 않는 구석으로 슈팅을 날려 골망을 흔들었다. 시속 134km, 133km에 달한 슈팅 스피드로 정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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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마치 중요 경기에서 골을 넣은 것처럼 환호했다.

'불꽃 체육회 TV'는 유명 운동 선수가 출연해 특별한 미션을 수행하게 하는 프로그램이다. 2011년 여성 이종격투 스타 임수정을 초청해 보호 장구 없이 남성 3명과 연달아 대결케 해 한국 시청자들의 공분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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