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야구박물관 자료수집위원회를 공동으로 구성한 한국야구위원회(KBO)와 대한야구협회(KBA)는 야구박물관에 전시될 소중한 사료 2200여 점을 수집했다고 8일 발표했다.
Advertisement
2월말까지 기증된 주요 사료에는 1940~1950년대 실업야구에서 맹활약하고 1971년 제9회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 감독을 역임한 고 김영조씨의 1954년 제1회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 출전 메달과 1950년대 대회에서 수상한 트로피 등이 포함돼 있다.
Advertisement
대구시체육회 구수갑 고문은 1970년대 알루미늄배트 도입 당시 말로만 전해지던 대나무배트(접합방식)와 195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 사용된 롤링스 시합구를 기증했다.
Advertisement
현 최고령(96세) 야구원로이며 제1회 청룡기야구대회에 대전중(현 대전고)감독으로 출전했던 송재옥씨는 1970년대부터 모은 스크랩북 약 700여권(트럭 1대분)을 전달했다.
이밖에도 여러 기관 및 개인에게 약 36곳(2200여점)에서 야구박물관에 전시될 야구자료를 기증받았으며, 현재 자료수집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야구박물관자료수집위원회에서는 앞으로 관련기관 및 단체, 야구인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기증에 큰 기대를 하고 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요원, '박보검 닮은꼴' 셋째 아들 최초 공개..이민정♥이병헌과도 만남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김준수, 사이버트럭 국내 1호 차주라더니 "테슬라만 5대..슈퍼카 15대 처분" -
카리나 손 만지작? 김도훈, 논란 커지자 직접 해명 "손댄 적 없다" -
유재석, 횡령 의혹에 내용증명도 받았다..."아직 소송 들어간 건 아냐" ('놀뭐') -
현아, 임신설에 뿔났나...직접 노출 사진 공개→♥용준형과 데이트까지 인증 -
故 이은주, '주홍글씨' 뒤에 숨겨진 고통....21주기 다시 떠오른 그날 -
'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 일란성 쌍둥이 언니 공개 "내 행세하고 돌아다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헝가리 귀화 후 첫 올림픽' 김민석, "대한민국 너무 사랑했기에 밤낮 고민"→"스케이트가 내 인생의 전부였다"[밀라노 현장]
- 2."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3.[밀라노 현장]'빙속 맏언니' 박지우 매스스타트 결선 14위…女빙속 베이징 이어 노메달, 韓빙속 24년만의 노메달 '충격'
- 4."김연아 금메달 빼앗아 갔잖아!" 논란의 연속, 충격 주장…'러시아 선수 없으니 女 피겨 경기력 10년 후퇴'
- 5."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야" '엄마의 손편지' 품고 달린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후회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