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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라는 복식에서도 정윤영(NH농협)과 찰떡궁합을 과시하며 김윤희(수원시청)-최지희(경동도시가스) 조를 2대0(7<5>6, 6-4)으로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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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라는 실업 여자 테니스계를 휩쓸고 있다. 앞서 열린 영월 실업연맹전 1차대회에서도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 바 있다. 단·복식 2관왕에다 소속팀의 단체전 우승을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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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단식 결승전에서는 서용범(부천시청)이 여수오픈컵을 품었다. 서용범은 영월 실업연맹전 1차대회 우승자인 김영준(고양시청)을 2대0(6-4, 6-4)으로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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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5일 열린 남자복식 결승전에서는 이승훈-엄슬기(부천시청) 조가 조숭재-최동휘(현대해상) 조를 2대0(6-1, 6-2)으로 완파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쉼표는 없다. 무대를 여수에서 경북 상주로 옮긴다. 13일부터 상주시민운동장 테니스장에서 상주오픈이 화려한 막을 올린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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