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야구팬들은 9일에 열리는 야구토토 랭킹 4회차 대상 8개팀 가운데 LG, 삼성, KIA의 다득점을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9일에 개최되는 LG-NC, SK-넥센, 삼성-한화, KIA-두산 등 4경기 8개팀을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랭킹 4회차 스트레이트 게임 중간집계결과 LG(63.38%), 삼성(58.89%), KIA(50.05%)을 차례로 다득점 상위 3개팀으로 꼽았다고 밝혔다. 반면 한화와 NC는 각각 18.31%와 12.47%를 득표해 가장 적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순위에 상관없이 다득점 3개팀만을 맞히는 '박스' 게임에서는 삼성(19.94%), LG(18.13%), KIA(17.36%)이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집계됐다. 최소득점에서는 한화와 NC가 각각 6.78%와 3.47%로 빈곤한 득점력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리그 초반 나타났던 난타전 양상이 점점 줄어 들고 있다. 각 팀의 투수들이 점점 따뜻해지는 날씨와 함께 컨디션을 찾아가는 것으로 보인다"며 "각 팀의 투수력을 꼼꼼히 분석하는 것이 랭킹 게임 적중의 지름길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번 야구토토 랭킹 4회차 게임은 경기시작 10분전인 9일 오후 6시 20분 발매 마감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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