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새 월화극 '장옥정, 사랑에 살다'(이하 장옥정)에서 장옥정(김태희)의 어머니 윤씨로 출연한 김서라의 명품연기가 호평받고 있다.
지난 8일 첫 방송에서는 자신의 출신 때문에 아픔을 겪는 자식들에게 미안해하고 노심초사하는 옥정모 윤씨와 옥정 가족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특히 방송에서는 조사석 처에게 괴롭힘을 당하며 서러운 종의 삶을 사는 윤씨 의 모습이 그려졌는데, 김서라는 따귀를 맞고 처연한 눈물까지 흘리며 명품 연기를 선보였다.
이날 김서라는 추운 날씨에 새벽까지 강행되는 촬영에도 불구하고 리얼하게 실제 따귀를 맞으며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력을 발휘해 순간 현장에 정적이 흐르게 했다는 후문. 소속사 관계자는 "눈이 내려 계속 촬영을 쉬어 갈 만큼 매서운 추위였다" 며 "추운 날씨로 맞은 부분이 붉어 졌지만 붓지 않아 다행히 촬영을 마무리 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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