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한 SBS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서 톡톡 튀는 조연으로 주목 받은 정은지가 조인성과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정은지는 9일 방송되는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 출연해 "조인성은 진짜 너무 다정한 남자다. 처음 같이 연기를 한다고 들었을 때 어릴 적 TV로만 보던 분이라 내가 스스로 거리를 뒀던 것 같다. 인성오빠는 완전 톱스타이다 보니 말 걸기도 쉽지 않을 거라 생각했는데 현장에서 먼저 인사도 해주시고 말도 걸어주셨다. 심지어 내가 연기에 고민을 이야기 하니, 그냥 쉽게 지나칠 수도 있지만 그냥 넘어가지 않고 공들여 생각한 후에 나에게 1:1로 상담을 자처 해주셨다"며 조인성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정은지는 이어 '그 겨울'에서의 김범과의 키스신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솔직히 밝혔다는 후문.
한편 이날 방송은 정은지 외에도 가수 양희은, 쌈디, 이수영, 배우 이도영 등이 출연해 '내 사람과 또 한 번 사랑에 빠지는 결정적 순간'에 대한 대한민국 남녀의 적나라한 속마음을 주제로 솔직한 입담을 겨룬다.<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이효리, 부친상 아무에게도 안 알렸는데"...신동엽, 조용히 빈소 다녀간 사연 -
김규리 '편스토랑' 공개한 한옥이 타깃됐다...40대 강도 "방송보고 찾아" -
톱모델 최소라, 결혼 7년 만 임신?..샤넬 런웨이서 D라인 깜짝 공개 -
살인사건 피해자에 아이돌 과거사진 송출..'히든아이' 결국 사과 "검수 소홀, 영상 비공개"[공식] -
황정음 父, 딸 1년 자숙→복귀에 팩폭 "아직 나설 때 아냐, 납작 엎드려라" -
[공식] 톱모델 최소라, 엄마된다..샤넬 런웨이서 D라인 공개 "임신 맞아" -
선우용여, 주식에 집착하는 현 상황에 일침 "보통 스트레스 아냐, 돈 있으면 땅 사" -
"13년 지켜준 아미 존경"…방탄소년단 또 해냈다, 美 AMA 두번째 대상 '3관왕 대기록'[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