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문화공간을 추구하는 커피전문점 카페베네(대표 김선권)는 가맹점들의 효율적인 매장 관리와 상생경영을 지원 하기 위해 '인력운용 지원 시스템'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최근 국내 프랜차이즈 시장 규모가 확대되고 있는 만큼, 각 가맹점의 인력관리 문제 또한 사회적으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카페베네는 현장에서 발생하는 가맹점대표의 매장 운영상의 고충을 덜어주고, 매장 직원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인력운용 지원 시스템' 마련했다.
오는 4월 15일부터 시행될 지원 시스템을 위해, 카페베네는 전담 노무사와 슈퍼바이저, 인사팀이 연계해 각 가맹점 별로 인력 관련 문제에 대한 전반적인 지원 시스템을 시작한다. 특히, 오프라인과 온라인 채널을 동시에 운영함으로 빠르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오프라인에서, 가맹점대표는 해당 분야 전문 노무사에게 컨설팅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슈퍼바이저와 노무사가 협력해 단계별로 문제 해결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또한 가맹점이 전국에 고르게 퍼져 있는 상황을 고려, 온라인에서도 같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가맹점 사이트에 게시판이 개설된다. 해당 채널을 통해 점주는 운영상 발생하는 노무 관련 문제들을 언제든지 상담할 수 있다.
카페베네는 이번 가맹점 인력운용 지원 시스템 방안을 비롯해 관련 교육 프로그램도 개설한다. 슈퍼바이저는 매년 2~4회 주기적인 노무 관련 교육을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하며, 신규 가맹점 점주들을 위한 교육도 매주 진행할 계획이다.
카페베네 관계자는 " 5주년 기념식을 통해 내부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 경영 전략을 공표한 만큼, 매장 운영 및 관리 또한 새롭게 보완해 나가기 위해 이번 '인력운용 지원 시스템'을 계획하게 됐다"며 "국내 프랜차이즈 시장을 선도해 나가는 브랜드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직원 및 가맹점 모두가 본사와 함께 상생을 실천해 나가는 대표 프랜차이즈로 거듭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인력운용 지원 시스템'은 지난 3월 발족한 '카페베네 동반성장위원회 2기'를 통한 발의 안이 채택되어 진행하게 됐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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