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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는 35만 원짜리 7평 월세방에 사는 그녀의 모습이 비춰졌다. 허진은 "다달이 월세 때문에 부담이 된다. 35만원인데 그것도 깎아 준거다"라며 "이제 곧 관리비 내는 날이다. 여기는 관리비도 18만 원이다"고 말하며 수입이 전혀 없어 월세를 내는 것조차 버거운 상황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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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이 "여기는 어떤 일로 왔나"라고 묻자 허진은 "여기서 아르바이트 좀 해 볼까 하고 왔다"며 근심 가득한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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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탤런트 임영규가 허진을 찾아와 "사업실패로 2년 반 만에 165억 중 2억만 내 손에 남았다. 한국에 와서 살 집이 없어서 2억은 남겨 들어왔다"며 "전세, 월세 전전하다 여관방에 고시원, 찜질방까지 돌아다녔다"고 굴곡 많은 자신의 과거 인생사 이야기를 나눠 시선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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