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경기를 마친 파비오 전북 감독 대행은 "승점 1점이라 아쉽긴 하다. 전반 초반에 예상치 못하게 두 골을 허용해 더 공격적인 전술로 나섰다.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에게 고맙다"고 경기를 총평했다.
Advertisement
그러나 전북은 전반 초반에 잇따라 실점을 하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전반 2분만에 수비수 나수에게 헤딩 선제골을 허용했고 4분 뒤 우메사키에게 추가골을 헌납하며 0-2로 리드를 허용했다. 전북은 후반에 김상식 대신 김정우를 투입하며 반격을 노렸다. 김정우가 들어가자 공수 밸런스가 몰라보게 좋아졌다. 김정우의 노련한 경기 운영 덕분에 전북은 볼 점유율을 높여갔다. 결국 전북은 에닝요의 만회골과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서상민의 동점골로 2대2로 경기를 마쳤다.
Advertisement
파비오 감독 대행은 올시즌 개막을 앞두고 닥공에 '닥수(닥치고 수비)'를 가미하겠다고 선언했다. 그러나 시즌 초반 수비진이 불안하다. 매 경기 실점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대해 그는 "시즌 전으로 돌아가 닥수 얘기 한것을 되돌리고 싶다(웃음)"면서 "나도 언젠가 무실점 경기를 해보고 싶다. 중앙 수비진이 아직 잘 맞지 않는다. 중앙 수비에 조직력을 끌어올리려면 훈련을 하는 방법 밖에 없다. 작년보다 골을 많이 먹고 있지만 득점도 많다. 많이 먹으면 많이 넣으면 된다"고 답했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이요원, '박보검 닮은꼴' 셋째 아들 최초 공개..이민정♥이병헌과도 만남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송지은♥' 박위, 추락 사고 직후 모습 공개..."할 수 있는 게 없었다"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
'두 아이 아빠' 쿨 이재훈, ♥7세 연하와 비밀 결혼 고백 후 첫 공개...제주도 일상 -
카리나 손 만지작? 김도훈, 논란 커지자 직접 해명 "손댄 적 없다" -
유재석, 횡령 의혹에 내용증명도 받았다..."아직 소송 들어간 건 아냐" ('놀뭐')
스포츠 많이본뉴스
- 1."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2."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
- 3.'헝가리 귀화 후 첫 올림픽' 김민석, "대한민국 너무 사랑했기에 밤낮 고민"→"스케이트가 내 인생의 전부였다"[밀라노 현장]
- 4."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야" '엄마의 손편지' 품고 달린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후회는 없다"
- 5.[밀라노 현장]'빙속 맏언니' 박지우 매스스타트 결선 14위…女빙속 베이징 이어 노메달, 韓빙속 24년만의 노메달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