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밴드 장기하와 얼굴들의 리더 장기하가 창작력의 원천으로 '낮술'을 꼽았다.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가 최근 신곡 '좋다 말았네'의 음원 가격을 소비자가 정하는 파격 프로젝트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은 장기하와 얼굴들을 만났다. 10일 저녁 7시 방송.
이날 방송에서 장기하와 얼굴들의 막내인 드러머 전일준은 "합류하고 보니 낮술을 먹더라. 난 평소에 낮술을 안 먹어봐서 되게 신기했다"고 말했다. 이에 리더 장기하는 "이 친구가 굉장히 핵심적인 얘기를 한 거다. 낮술을 먹기 때문에 이런 음악이 나오는 거다"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 짓게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장기하와 얼굴들은 순수 우리말과 독특한 운율이 있는 가사를 쓰게 된 계기부터 파격적인 음원 가격 프로젝트를 하게 된 사연까지 다양한 궁금증을 풀어내며 뮤지션으로서의 내면을 드러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임신' 이다해, 반려견 제사상 차리며 눈물 "떠난지 벌써 1년, 앞으로도 사랑해" -
"간호사들 왜 이렇게 불친절할까"...'써니' 김보미, 통증으로 병원 찾았다 '울컥' -
[공식] 톱모델 최소라, 엄마된다..샤넬 런웨이서 D라인 공개 "임신 맞아" -
"MC몽, 김민종 저격 실형 가능성"...현직 변호사, 불법 도박 실명 폭로 분석 -
앤 해서웨이, 10년 동안 '한쪽 눈 실명' 상태였다…"수술 후 기적처럼 보여" -
'바타♥' 지예은, 32세인데 노후 준비.."롱런 장담 못해 셀프 헤메, 돈 아껴야" -
안정환 뉴욕대 딸, 젖살 빠지니 부티가 철철..미코 출신 母 똑닮아 -
있지 리아, '모태솔로' 남동생 최초 공개..이목구비가 완전 붕어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