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골프팬들은 'PGA 마스터즈 토너먼트' 1라운드에서 장타자 더스틴 존슨의 언더파 가능성을 가장 높게 내다봤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11일 미국 조지아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PGA 마스터즈 토너먼트' 1라운드를 대상으로 한 골프토토 스페셜 15회차에서 전체 참가자의 67.36%가 더스틴 존슨의 언더파 활약을 예상했다고 밝혔다.
올 시즌 PGA투어 개막전인 현대토너먼트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상큼한 출발을 보였던 더스틴 존슨은 이후 총 9차례 대회 출전에 탑10에 2번에 그치며 다소 부진한 모습이다. 자신의 장점인 장타에다가 세컨샷, 퍼터 등 정확성을 높힌다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더스틴 존슨에 이어 브랜트 스네데커(57.31%), 매트쿠차(55.92%)의 언더파 예상이 높게 예상됐고, 양용은(50.28%)의 언더파 예상이 뒤를 이었다. 필 미켈슨(46.41%), 스티브 스트리커(46.17%), 최경주(44.48%)의 언더파 예상은 비교적 낮게 나타났다.
지정 선수별 1라운드 예상 스코어에서는 브랜트 스네데커(26.42%)가 3~4언더파를 기록할 것이란 예상이 가장 높았으며, 나머지 더스틴 존슨(39.30%), 매트 쿠차(34.00%), 필 미켈슨(30.21%), 스티븐 스트리커(27.74%), 양용은(25.89%)은 1~2언파를, 최경주(25.77%)는 1~2오버파 예상으로 나타났다.
이번 골프토토 스페셜 15회차는 11일 오후 6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1라운드가 모두 종료된 후에 공식 결과가 발표된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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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PGA투어 개막전인 현대토너먼트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상큼한 출발을 보였던 더스틴 존슨은 이후 총 9차례 대회 출전에 탑10에 2번에 그치며 다소 부진한 모습이다. 자신의 장점인 장타에다가 세컨샷, 퍼터 등 정확성을 높힌다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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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 선수별 1라운드 예상 스코어에서는 브랜트 스네데커(26.42%)가 3~4언더파를 기록할 것이란 예상이 가장 높았으며, 나머지 더스틴 존슨(39.30%), 매트 쿠차(34.00%), 필 미켈슨(30.21%), 스티븐 스트리커(27.74%), 양용은(25.89%)은 1~2언파를, 최경주(25.77%)는 1~2오버파 예상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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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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