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여자 5호의 왕조현 닮은꼴 미모가 화제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짝' 100회 특집에서는 일명 못매남(못생겨도 매력 있는 남자들) 7명과 5명의 여자들이 애정촌을 찾았다.
이날 여자 5호는 "나이는 28살이고, S 통신회사 임원실 비서로 일하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에 함께 출연한 남자 6호는 "홍콩배우 누구 닮았다고 얘기 안 들었어요?"라며 질문을 던졌고, "네 몇 번 들어봤다. 홍콩, 중국쪽 배우로 들었다"라고 수줍은 듯 대답했다.
여자 5호는 짙은 눈썹과 시원스러운 이목구비로 빼어난 미모를 자랑해 중국 유명 배우 왕조현과 닮은 모습을 보여 시선을 집중 시킨 것.
이어 그녀에게 호감을 보인 남자 6호는 "자기가 생각했을 때 가장 잘하는 게 뭐라고 생각합니까?"라는 질문을 던졌고, 여자 5호는 "철권? 오락실에 있는 철권(게임) 잘해요"라고 답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또한 이날 여자 5호의 어머니의 응원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우리 딸 잘하고 있지? 인연이 있으면 좋은 짝 만나게 될 거야"라며 딸을 응원하는 어머니의 외모 또한 살짝 팬 보조개와 환한 눈웃음이 '모전여전'임을 증명케 했다.
한편 이날 여자 5호는 170cm가 채 되지 않는 키 때문에 고민 많은 남자7호와 도시락을 먹으며 마음을 나누었으나 방송 말미 남자 7호가 여자 2호와 5호 사이를 갈등하는 장면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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