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의 달인'에 출연해 독특한 생존법을 공개한 여전사 강미나 씨가 화제다.
지난 4월 1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의 생존의 달인 편에서는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지혜로운 생존방법을 연구하는 생존의 여전사 강미나 씨가 출연했다.
이날 강미나 씨는 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물건들로 생존에 필요한 방법을 보였다. 스타킹으로 물주머니를 만들기도 하고, 립스틱과 면봉으로 횃불을 만드는 기상천외한 방법들을 선보여 제작진을 놀라게 했으며, 방송직후 많은 화제를 몰고 있다.
특히 이날 강미나 씨는 여자 속옷으로 화재가 났을 경우 등 숨쉬기 곤란한 상황에 처했을 때 현장에서 만들 수 있는 마스크를 선보여 시선을 모았다.
여자 속옷인 브래지어를 반으로 거침없이 잘라낸 달인은 안쪽의 어깨끈을 빼서 반대쪽에 걸어 간단히 마스크를 만들었다. 그녀는 "브래지어로 만들면 하나로 두 개의 마스크를 만들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일반 시중에서 파는 마스크보다 신축성도 좋고 소재도 좋아서 더 좋은 마스크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렇게 마스크만 잘 써도 화제 등 위험 상황 시에 생존 확률을 훨씬 더 높일 수 있다"며 생존에 대한 남다른 노하우로 주위를 놀라게 했다.
또한 "왜 이렇게 까지 하세요?"라는 제작진의 질문에 "앞으로 우리한테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잖아요"라며 "항상 공부하고 연구한다"고 개인의 소신을 밝혔다.
한편 달인 강미나 씨의 독특한 생존법을 접한 시청자들과 네티즌들은 "미사일 때문에 흉흉한데 만에 하나 필요할 수 있는 정보", "유용한 생존기술 많이 배워 갑니다", "''브라마스크' 정말 획기적", "참신한 아이디어! 역시 달인"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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