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에 국내 출시된 시빅 유로(Civic Euro)는 기존 시빅 세단보다 차체 길이는 25cm 짧다. 그래서인지 딱 보는 순간, 아주 날렵한 느낌이 든다.
시빅 유로는 기존 시빅 세단과 차별화된 '유럽형' 모델이다. 혼다가 9세대에 걸쳐서 만들어온 준중형급 대표 차종이기도하다. 새롭게 선보인 9세대 모델은 해치백으로 클린, 액티브, 프리미엄이란 세 가지 콘셉트로 제작되었다. 2012년 유럽에서 먼저 출시된후 이번에 국내에 출시한것.
영국 공장이 생산을 전담한 만큼 내외관에 대한 궁금증이 높았는데, 프론트는 스포티하면서 이전보다 더 공격적인 분위기가 강조됐다. 특히 전면부의 날카로운 연결 곡선은 이 모델만의 특징과 자부심을 잘 보여준다.
전체적으로 인테리어에서도 합격점을 줄 만하다. 뒷좌석 레그룸도 좋아서 키 큰 성인 남성도 불편하지 않겠다.
무엇보다 공간 활용이 놀라울 정도다. 뒷면의 분할시트 쿠션을 접으면, 상당한 공간이 만들어진다. 자전거도 너끈히 실을 수 있다.
이번에 시판되는 시빅 유로엔 1.8리터 가솔린 SOHC 엔진이 탑재됐다.
엔진 최고출력은 6,500rpm에서 141마력이고, 최대토크는 4,300rpm에서 17.7kgm이다. 전반적으로 순간 가속감이 뛰어나다기보다 주행을 하면 할수록 재미가 더해진다는 평. 기대했던 것 이상의, 운전하는 즐거움을 확인할 수 있다.
복합연비는 13.2km/L로, 나쁘지 않다.
프리미엄 해치백이라지만, 가격은 다소 부담이 될 수도 있겠다. 3150만원대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
이종범 "최강야구는 잘못된 선택 후회...현장 복귀하고 싶다" -
'박군♥' 한영, 얼굴 확 달라졌다...리프팅 효과 '깜짝' -
황보라 母, 손주 지키려고 몸 던졌다..사고 후 정신 잃어 "뇌진탕 소견, 가슴 찢어져" -
故 김창민 감독 폭행 사망, 법무부 장관도 나섰다…"억울함 없게 할 것" -
강남, 日 주차장서 사기당했다..."한 시간에 30만 원 날려" 제작진도 분통 -
"내 주먹 안 녹슬었네" 故 김창민 감독 폭행범, 살인 후 '무용담' 활보 -
김남길, 5시간 팬미팅 '조기 종료' 논란 해명…"원래 2시간 계획" -
금발 리사, 몸에 장치 꽂고 파격 변신…글로벌 테크노 거장과 신곡 예고
- 1.[속보]2⅔이닝 8안타 7실점 뭇매 '대전 예수' 무너졌다, 선발등판 꿈에 먹구름...13일 시애틀전 선발 어떻게 되나?
- 2.[속보]충격! 삼성 대형악재,김성윤 끝내 "옆구리 3.5cm 손상, 3주 진단...그래도 희망은" 끝없는 부상 악령
- 3.클래스 봤지? 유격수로 돌아온 김혜성, 3출루 대활약 → '명불허전' 서커스캐치까지…1G 만에 스피드+수비+컨택 다 보여줬다
- 4.'미스터리' 오재원-신재인-이강민이 한 팀이었는데, 어떻게 우승이 없냐 '와, 신기하네'
- 5.'에이징 커브 논란' 손흥민, 이렇게 사랑받을 수 있나! LA FC 감독 소신 발언, "왜 손흥민에게만 엄격해!" 일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