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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안타 폭발 이진영 "마음 비우고 친게 주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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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2013 프로야구 경기가 12일 대전 한밭운동장에서 열렸다. LG 이진영이 7회초 2사 1,2루에서 손주인 좌전안타때 홈을 밟고 정주현의 축하를 받고 있다.대전=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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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비우고 가볍게 친게 주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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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이진영이 개막 후 최고의 타격감을 선보였다.

이진영은 12일 대전 한화전에서 4안타 2타점을 기록하며 팀의 6대1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경기 전까지 40타수 9안타 타율 2할2푼5리에 그쳤지만 이날 4안타를 추가하며 타율을 2할9푼5리까지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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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영은 경기 후 "그동안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고 야구가 참 어렵다는걸 느꼈다"며 "오늘은 마음을 비우고 가볍게 치려고 했는데 좋은 결과가 나왔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대전=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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