쇄골을 다친 LA 다저스 우완 에이스 잭 그레인키가 앞으로 8주간 결장한다. 수술이 불가피하다고 구단이 13일(이하 한국시각) 밝혔다. 또 그레인키와 몸싸움을 벌인 샌디에이고 카를로스 쿠에틴은 8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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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은 12일 다저스-샌디에이고 경기 도중 사구를 두고 그라운드에서 몸싸움을 벌였다. 그레인키의 사구에 쿠엔틴이 참지 못하고 달려나와 뒤엉켰다. 그 과정에서 양팀 벤치클리어링까지 이어졌다.
다저스로선 그레인키의 공백이 아쉬워 보인다. 2009년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을 받았던 그레인키는 다저스가 지난해말 거액(6년 1억4700만달러)을 투자해 영입했다. 그런데 시즌 초반 생각지도 않았던 몸싸움을 하다 부상했다. 그는 이번 시즌 1승, 평균자책점 1.59를 기록했다. 매팅리 다저스 감독이 크게 화를 낼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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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CBS스포츠에 따르면 그레인키 자리에는 좌완 테드 릴리가 대신 들어올 것이라고 예상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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