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오지환이 이틀 연속 홈런포를 가동했다.
오지환은 13일 대전 한화전에서 1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상대선발 유창식의 공을 두들겨 기선을 제압하는 솔로포를 터뜨렸다. 볼카운트 유창식의 공을 힘있게 밀어쳐 대전구장 좌측펜스를 훌쩍 넘기는 홈런포를 만들어냈다. 시즌 3호포.
12일 경기에서도 한화 마일영을 상대로 밀어친 홈런을 만들어낸 오지환은 또다시 밀어쳐 넓어진 대전구장 펜스를 넘기는 홈런을 만들어내 쾌조의 타격감을 과시했다.
한편, 오지환의 1회초 선두타자 홈런 기록은 시즌 2호, 통산 198호, 개인통산 2호 기록이다.
대전=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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