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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한국시각) 영국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첼시-맨시티의 FA컵 4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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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아구에로는 루이스와 함께 그라운드에 넘어지는 과정에서 두 발로 루이스의 왼허벅지를 위에서 강타했다. 모두들 주심이 붉은 색의 카드를 꺼낼 것이라고 의심하지 않았다. 그러나 크리스 포이 주심은 심각한 반칙으로 간주하지 않았다. 첼시에 프리킥만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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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아이들이 경기를 보고 있었다. 그들은 좋은 것을 보길 원한다. 내가 대신 사과하겠다. 축구는 아름다운 것이다. 그러나 때때로 사람들은 5초의 시간을 갖는다. 나는 그를 용서할 것이다. 나는 가슴이 따뜻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나는 사람들을 이기는 것을 싫어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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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 베니테스 첼시 감독은 이 장면 외에도 또 다른 반칙 장면을 꼬집었다. 베니테스 감독은 "사진을 보왔다. 페르난도 토레스의 유니폼은 분명 상대 선수에게 잡아당겨졌다. 나는 만시니 감독과 말다툼을 하고 싶지 않다. 맨시티는 좋은 팀이기 때문이다. 나는 맨시티의 신의를 지켜줘야 한다. 그러나 명확한 페널티킥이었다"고 억울해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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