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을 구매하는 고객이 가장 먼저 준비하는 보편적인 액세서리 액정보호필름. 최근에는 액정보호필름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액정보호용 강화유리 제품의 선호도가 점차 증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슈피겐SGP가 선보인 액정보호용 강화유리 제품 '글라스t'의 경우 아이폰4S 기종부터 출시가 되었으며, 아이폰5 기종에서는 국내 특허까지 취득한 '글라스tR'을 추가로 선보여 전작에 비해 동기간 2배 이상 성장하는 놀라운 성과를 기록했다.
액정보호용 강화유리가 일반 필름에 비해 표면강도가 높아 액정의 스크래치 발생 우려를 줄여주고, 완벽에 가까운 투명도로 선명함이 월등하기 때문. 스마트폰의 트렌드가 대화면, 풀HD화질로 변화됨에 따라 액정보호의 필요성이 늘어나고 생생한 화면을 보려는 니즈 또한 증가하고 있어 다수의 업체들이 액정보호용 강화유리를 잇따라 선보이는 추세다.
4.99인치 풀HD 대화면을 탑재하고, 베젤이 더욱 얇아진 갤럭시S4 국내 출시가 다가옴에 따라 업계는 강화유리 시장 선점을 위해 더욱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슈피겐SGP는 까다롭기로 소문난 아이폰 사용자들을 통해 강화유리 제품이 인정받은 만큼 고품질의 제품을 선호하는 갤럭시S4 사용자들에게도 강화유리가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미 갤럭시S4 액세서리 사전 예약을 통해 고객들의 문의도 증가하고 있어 앞으로 액정보호필름만큼의 성장을 거둘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지영 슈피겐SGP 마케팅 팀장은 "액정보호를 위해 필름을 붙이는 경우가 보편적이었지만 앞으로는 필름만큼 강화유리를 선호하는 고객도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며 "출시를 앞두고 있는 갤럭시S4용 강화유리 '글라스t 슬림/글라스tR슬림'의 경우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전작보다 30% 이상 얇고 가볍게 제작했기 때문에 더욱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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