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배다해의 의미심장한 트위터 메시지가 화제다.
배다해는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지만 쉿. 조용한 그리고 좋은 아침"이라며 "뮤지컬 '아르센 루팡' 공연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았네요. 아직 못보신 분들 한 번 와서 꼭 봐주시길. 트친 여러분들 승리하는 한 주 되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날엔 배다해와 뮤지컬 배우 조강현의 결별 소식이 알려진 터라, 이 멘션은 결별에 대한 심경글이라는 추측이 제기됐다.
한편 배다해와 조강현은 지난 2011년 5월 뮤지컬 '셜록홈즈'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하지만 지난해 말 바쁜 스케줄로 자연스럽게 결별하게 됐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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