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씨클라운(C-CLOWN)이 세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흔들리고 있어'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씨클라운 소속사측은 15일 유튜브, SNS, 팬 카페 등 공식 채널을 통해 오는 18일 발매하는 신곡 '흔들리고 있어'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이 공개된 뒤 티저에 등장한 미모의 여인에 대해 궁금증을 낳고 있다.
영상에는 미모의 여성이 "롬아, 오랜만이다. 요즘 뭐해. 갑자기 니가 너무 보고 싶네"라는 씨클라운 멤버 롬에게 고백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어 클래식한 블랙 수트와 중절모의 씨클라운 멤버 여섯 명의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가 눈길을 사로잡는 가운데 영상 마지막부분 멤버 강준이 '다잡은 맘이 흔들리고 있어'라는 독백장면이 나와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티저를 접한 네티즌들은 "여성의 얼굴이 유명 걸그룹 멤버와 오버랩 된다" "혹시 이 여성분 걸스데이 혜리 아닌가?" "씨클라운 뮤직비디오 본편이 기대된다" 등의 댓글로 관심을 표하고 있다.
씨클라운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신곡 '흔들리고 있어'로 씨클라운의 한층 성숙한 음악과 퍼포먼스를 보시게 될 것이다"며 "뮤직비디오에 등장하는 멤버들의 모습을 눈여겨 봐달라"고 말했다.
씨클라운은 2012년 7월 데뷔 이후 '솔로' '멀어질까봐' 등 감성적인 멜로디 댄스곡을 선보여 왔다.
한편 씨클라운은 오는 18일 정오, 세 번째 미니앨범 '흔들리고 있어'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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