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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랭은 프랑스TV '르 스포르트 10'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루니가 다음시즌 PSG에서 뛰게 될 것이라는 정보를 믿을만한 소식통으로부터 얻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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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퍼거슨 맨유 감독의 루니의 PSG행을 부인하고 있다. 루니도 맨유를 떠나고 싶다는 의중을 드러낸 적이 없다. 맨유는 PSG의 러브콜에 반응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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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퍼거슨 감독은 또 다른 스트라이커들 영입 작전을 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카우트 부장인 짐 로우러에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득점기계' 라다멜 팔카오와 독일 도르트문트의 로버트 르완도프스키의 플레이 보고서를 부탁했다. 이들이 맨유의 유니폼을 입게 될 경우 루니는 치열한 주전경쟁을 피할 수 없게 된다. 주전자리를 확보받았던 지난 9시즌은 추억이 돼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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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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