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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을 위해서 공개된 '까치와 하니' 메인 공연 포스터에서 유세윤과 뮤지는 각각 90년 대 대표적 만화캐릭터 '까치'와 '하니'로 분장해 묘한 상상력을 불러일으켰다. '설까치'는 프로야구 만화의 고전 '공포의 외인구단'의 주인공이며, '하니' 역시 순정만화의 교과서라 할 수 있는 '달려라 하니'의 주인공으로 전국에 만화 돌풍을 일으켰던 대한민국의 대표 캐릭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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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뮤지의 점프는 현장의 모든 스태프들을 감탄시켰다는 후문. 별다른 도구 없이 단지 두 다리만으로 1미터 이상 뛰어오른 뮤지는 와이어 없이도 완벽한 점프 동작을 선보여 유세윤에게 "하니를 능가할 육상 꿈나무!"라는 질투 섞인 극찬 속에 '점프 신동'으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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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4일과 25일 양 일간 진행되는 이번 UV 소극장 콘서트 '까치와 하니'는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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