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야구팬들은 9일에 열리는 야구토토 랭킹 8회차 대상 8개팀 가운데 KIA, 삼성, 롯데의 다득점을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17일에 개최되는 삼성-SK, 한화-NC, KIA-LG, 롯데-넥센 등 4경기 8개팀을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랭킹 8회차 스트레이트 게임 중간집계결과 KIA(54.74%), 삼성(53.45%), 롯데(41.36%)을 차례로 다득점 상위 3개팀으로 꼽았다고 밝혔다. 반면 NC와 SK는 각각 26.64%와 25.73%를 득표해 가장 적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순위에 상관없이 다득점 3개팀만을 맞히는 '박스' 게임에서는 KIA(18.34%), 넥센(14.19%), 롯데(13.85%)이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집계됐다. 최소득점에서는 SK와 LG가 각각 9.54%와 9.42%로 저득점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이번 시즌 초반 시즌 전 예상과는 달리 타고투저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각 팀의 당일 선발투수와 이전 경기 결과, 부상선수 유무, 최근 팀 분위기 등 꼼꼼한 분석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번 야구토토 랭킹 8회차 게임은 경기시작 10분 전인 17일 오후 6시 2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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