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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혁은 "우리의 미래를 결정하는 것이니까 정말 신중하게 결정하려고 한다. 주위 분들 조언을 많이 들으려고 하고 있다. 아직은 세 소속사 다 너무 좋다. 부모님과 상의를 계속하겠다"며 "아무래도 우리 음악을 같이 고민해주고 사랑해주는 소속사에 갔으면 좋겠다. 우리가 부족한 부분을 가르쳐주고 채워줄 수 있는 소속사였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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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계획에 대해서 이찬혁은 "이제 몽골에 가는데 가는 이유는 정말 쉬러 가는 것이다. 길게 있을 예정은 아니다. 가서 자작곡도 좀 만들고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돌아와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아직 정확한 기간을 정하지 않았다"며 "지금도 자작곡을 만들고 있다. 지금 우리가 겪는 상황을 가지고 만드는 중이다. 이 얼떨떨한 느낌과 우승해서 기쁜 마음을 자작곡에 담을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들은 22일 몽골로 출국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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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혁은 이어 우승소감으로 "정말 우승을 해야겠다고 'K팝스타2'에 참여한것은 아닌데 이것을 하면서 꿈이 생겼다. 생방송 직전 배틀오디션 때는 혹평을 많이 받아서 '떨어질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도 했다"며 "톱10 친구들이 가장 힘이 많이 됐다. 같이 고생하고 웃고 울고 한 기억들이 많이 난다. 어쩌다보니 우승까지 하게돼 너무 감격스럽고 얼떨떨하다. 그 것에 대해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 앞으로 더 많은 사랑으로 지켜봐주시면 더 좋은 자작곡으로 뵙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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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2'의 연출을 맡은 박성훈 PD는 "시즌1이 끝나고 박지민 이하이를 넘어서는 참가자들이 나올까 의심을 많이 했는데 처음부터 악동뮤지션이 눈에 많이 띄었다. 스킬이나 성량보다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는 팀이라 우승까지 온 것 같다"며 "악동뮤지션은 'K팝스타2'의 색깔을 말해주는 팀이기도 하다. 말하듯이 노래하고 무대 위에서 감정 전달이나 자신감이 뛰어나다. 그래서 3명의 심사위원들도 악동뮤지션을 참가자 이상의 느낌으로 대하고 있다. 영입하고 싶은 대상이 아니라 이들의 미래에 대해 부모님과 같은 마음으로 허심탄회하게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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