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연정훈이 개인 사진전을 개최하며 사진작가로 데뷔한다.
연정훈은 다음달 2일부터 15일까지 충무로에 위치한 전시장에서 사진전을 개최한다.
배우와 MC 등 다방면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연정훈은 대학과 대학원에서 디자인을 전공하며 예술 활동에 애착을 가지고 있어 바쁜 드라마 일정을 소화 하는 중에도 틈틈이 사진을 찍고 공부하며 사진작가 데뷔를 준비 했다.
연정훈은 "모델로서가 아닌 사진작가로서 직접 찍은 사진으로 전시회를 꾸몄다. 바쁜 일정에도 틈틈이 작업을 하며 많은 생각을 하고 때론 마음의 여유를 가지려고 노력했다. 사진 작업을 하면서 점점 성숙해 지는 것을 느낀다"고 전했다.
한편 연정훈은 MBC 주말극 '금나와라 뚝딱'에서 박현수 역을 맡아 1인 2역을 연기하는 한지혜와 호흡을 맞추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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