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레이싱팀이 해외파 드라이버 최해민을 전격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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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레이싱팀은 17일 용인 팀 캠프에서 최해민 선수(30)과 입단식을 갖고, 올해와 내년 2년간 슈퍼레이스의 한국형 GT 클래스를 통해 국내 복귀전을 치르게 된다.
최해민 선수는 99년 레드스톤팀에서 카트로 입문해 최근 미국을 대표하는 포뮬러 대회인 쿠퍼타이어 USF2000챔피언십과 슈퍼 포뮬러 프리 시즌에 참가하며 국제무대 경험을 쌓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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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국내 리그를 넘어 아시아 리그로 발전해가고 있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청사진을 보며, 국제 무대를 향해 뻗어나가는 카레이서로서의 커리어를 CJ의 모터스포츠와 성장시킬 수 있다는 믿음이 있었다"고 말했다.
CJ레이싱팀 김의수 감독은 "젊은 선수들이 선의의 스포츠맨십 경쟁을 통해 서로에게 많은 자극이 되리라 보고,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레이스 관전의 새로운 흥미를 불러 일으키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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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레이싱팀은 지난 2007년 창단 이후, 스톡카 스페셜리스트 드라이버와 미케닉을 꾸준히 배출하며 신흥 명문 레이싱팀으로서 그 자리를 공고히 세워왔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CJ레이싱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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