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리그1 선두를 달리고 있는 '강호' 파리생제르맹(PSG)이 FA컵 8강에서 탈락하며 이변의 희생양이 됐다.
PSG는 18일(한국시각) 프랑스 안시의 파르크 데 스포츠에서 열린 에비앙과의 8강 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그러나 승부차기에 돌입한 PSG는 1대4로 완패하며 4강행 문턱에서 주저 앉았다.
상대는 리그에서 16위에 그치고 있는 에비앙이다. 남은 경기 결과에 따라 강등이 될 수도 있는 약체 중에 약체다. 1위팀 PSG의 패배는 그래서 더 충격적이었다.
PSG는 선제골을 넣으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전반 9분만에 파스토레가 선제골을 넣었다. 그러나 전반 종료 직전 켈리파에게 동점골을 허용했고 연장 접전까지 두 팀은 더이상 골맛을 보지 못했다.
승부차기에서 PSG는 고개를 수 차례 떨궜다. 이브라히모비치와 티아고 실바가 잇따라 페널티킥을 실축했다. 그 사이 에비앙은 소린의 성공을 시작으로 내리 네 번의 킥을 모두 골대 안으로 넣으며 감격스러운 승리를 거뒀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황정음, '공개 저격' 전남편 뜻밖의 배려에 감사.."신혼가구 빼가라고 문 열어놔" -
김규리 '편스토랑' 공개한 한옥이 타깃됐다...40대 강도 "방송보고 찾아" -
데이식스 도운, 유혜주 동생과 열애설…웨딩 플래너 상담 목격담까지 -
톱모델 최소라, 결혼 7년 만 임신?..샤넬 런웨이서 D라인 깜짝 공개 -
살인사건 피해자에 아이돌 과거사진 송출..'히든아이' 결국 사과 "검수 소홀, 영상 비공개"[공식] -
"이효리, 부친상 아무에게도 안 알렸는데"...신동엽, 조용히 빈소 다녀간 사연 -
황정음 父, 딸 1년 자숙→복귀에 팩폭 "아직 나설 때 아냐, 납작 엎드려라" -
[공식] 톱모델 최소라, 엄마된다..샤넬 런웨이서 D라인 공개 "임신 맞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총액 100억 얘기 나오던 중견수 최고 매물, '인간 승리' 김호령 반전 드라마에 휘청?
- 2.[오피셜]'미성년 딸 폭행 체포' 아베 감독 전격 사퇴 "폐 끼쳤다"…巨人, 초유의 대행 체제
- 3.송교창 해외진출. 반전에 반전 숨어있다. 해외진출 성공→다음 시즌 출전 가능. 해외진출 실패→다음 시즌 출전불가
- 4.韓 축구 대형 낭보! '2부 추락' 황희찬, EPL 극적 잔류 성공하나...1티어 기자 "울버햄튼 마지막 경기일 수도"→감독 "어떻게 될지 두고 봐야"
- 5.[MLB리뷰]안정적 수비+동점 득점, 이것이 김혜성 생존 이유…다저스, 콜로라도에 5:3 역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