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미 전 아나운서 남편의 솔직한 고백이 이목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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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진행된 KBS 2TV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이하 풀하우스) 녹화에서는 성형하겠다는 아내에 대한 찬반 토크가 이어졌다.
이날 윤영미의 남편 황능준 씨는 아내의 성형 수술에 대해 "지금도 외모가 출중하기 때문에 더 이상 손댈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며 아내 외모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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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윤영미가 "한군데만 성형을 허락해준다면 어디냐"고 묻자, 황 씨는 "가슴이다"라고 솔직한 속내를 고백했다. 이에 MC 이경규는 "남편분이 생각이 밝으시다"며 놀라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윤영미는 "눈 밑이 쳐져서 성형 수술을 하고 집에 와 3일 동안 팩으로 수술 부위를 가려 남편에게 성형 사실을 속일 수 있었다"며 실제 성형 경험에 대한 화통한 발언도 서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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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남편 황 씨는 "아내가 추리닝을 입고 마트에 갔는데 사람들이 알아보자 윤영미가 아닌 척하더라. 그럴 때 아내가 황당하고 부담스럽다"며 녹화 내내 폭탄발언으로 스튜디오를 초토화했다.
윤영미 부부의 화끈한 토크는 19일 밤 8시 50분 '풀하우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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