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4' 출신 가수 홍대광이 19일 데뷔앨범 '멀어진다'를 발표했다.
Mnet '슈퍼스타K4' 출연 이후 훈남 변신에 이어 그룹 씨스타 소유와 함께한 듀엣곡 '굿바이'로 음원 차트를 올킬하며 기대를 모았던 홍대광이 발라드를 중심으로 구성된 첫 번째 미니앨범 '멀어진다'를 발매했다.
이에 홍대광은 이번 앨범 자신의 노래를 제대로 느끼기 위한 세 가지 감상 포인트를 공개했다.
첫 번째 감상 포인트로는 더 감미로워진 밀크 성대다. 홍대광은 '슈퍼스타K4' 출연 이후 밀크 성대라는 별칭을 얻었다. 앨범 준비 과정에서 수없이 많은 반복 녹음을 통해 보컬 실력이 일취월장했다는 홍대광의 감미로운 보이스가 어떻게 진화했을지 귀 기울여 보는 것이 감상 포인트 중 하나다.
두 번째 감상 포인트는 트랙 순서대로 완성된 스토리 중심의 앨범이라는 점이다. 총 8곡이 수록된 앨범은 한 남자의 사랑부터 이별 후의 감정까지를 순차적으로 그려 하나의 스토리를 완성했다. 사랑을 시작하는 설레는 감정부터 이별을 예감한 순간,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현실부정, 모든 것을 내려놓고 받아들이는 체념, 이별 후 한참 시간이 지나 담담해져 가는 모습까지 감정의 흐름대로 따라갈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세 번째 감상 포인트는 홍대광의 실제 경험담을 담은 앨범이라는 점이다. 홍대광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여자를 향한 순애보적인 사랑을 노래에 그려냈다. 싱어송라이터답게 진정성을 담은 사랑 노래는 여성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동시에 이별을 경험한 남성의 공감대도 형성할 예정이다.
'멀어진다'를 기획한 CJ E&M 관계자는 "미니앨범임에도 총 8트랙을 수록했고 흐름이 느껴지는 알찬 구성에 소장가치가 높은 앨범이다"라며 "자극적인 음악이 많은 가요계에서 요즘의 힐링 트렌드에 꼭 맞는 감성 싱어송라이터로서 앞으로 홍대광의 활약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홍대광은 19일 앨범 출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음악 활동에 나선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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