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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현은 "계속 '개그콘서트'를 열심히 하고, 또 지금 하고 있는 것들을 더 열심히 하려고 한다"며 남다른 책임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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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현은 "왠지 이탈리아에서 안 돌아올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가정이 생기는 만큼 더욱 재미있는 개그맨, 열심히 하는 개그맨이 되겠다. 그동안 해온 것보다 더 열심히 전념해서 여러분을 많이 웃기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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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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