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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의 직접 투표로 수상자가 결정되는 PFA 올해의 선수상 후보에는 로빈 판 페르시(맨유), 루이스 수아레스(리버풀), 가레스 베일(토트넘), 마이클 캐릭(맨유), 에당 아자르, 후안 마타(이상 첼시)가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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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레이튼 베인스(에버턴), 산티아고 카소를라(아스널) 등 실력파들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는 가운데, 스완지시티 돌풍 주역인 미추의 탈락에 대한 아쉬움의 목소리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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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시즌 내내 팀에 공헌한 자기팀 수훈 선수가 후보에 오를 것이라는 기대가 컸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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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PFA 올해의 영 플레이어 후보에는 베일과 아자르를 비롯해 대니 웰백(맨유), 잭 윌셔(아스널), 크리스티안 벤테케(아스톤빌라), 로멜로 루카쿠(웨스트브롬)가 이름을 올렸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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