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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울산은 성남의 볼 점유율에 뒤졌다. 공격이 제대로 풀리지 않다보니 김신욱의 머리만 겨냥하는 공격을 펼쳤다. 단순한 공격루트는 '안익수표 파이브백'을 뚫기에 역부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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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이끼는 아킬레스 부상 중이다. 발목을 다친 하피냐는 고향인 브라질에서 재활에 매진하고 있다. 김 감독은 "하피냐의 복귀는 시간이 걸릴 듯하다. 까이끼는 염증이 많이 없어졌다. 지켜보는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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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이날 '안익수표 파이브백'을 끝내 무너뜨리지 못했다. 김 감독은 성남의 수비전술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그는 "상대가 수비적으로 하든, 하지 않든 개의치 않는다. 그것은 상대 팀의 문제다. 우리가 어떻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떤 형태든 부술 수 있는 팀의 전력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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