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가 2013 상하이모터쇼에서 '렉스턴W'를 중국시장에 공식 출시했다.
쌍용차는 이달 29일까지 중국 상하이 신국제전람센터에서 열리는 '15회 상하이모터쇼'에서 렉스턴W, 코란도C, SIV-1 등 총 7개 모델을 전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쌍용차는 이번 상하이모터쇼에서 자사 프리미엄 SUV 렉스턴W를 중국시장에 공식 출시했다. 상하이모터쇼에서 공개된 렉스턴W는 디젤 엔진 2종과 가솔린 엔진 등 총 3가지 파워트레인을 적용했다.
렉스턴W의 디젤 엔진은 e-XDi200 엔진과 뛰어난 고속 안정성을 인정 받은 XDi270 엔진 중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정숙성과 주행 안정성을 보장하는 XGi3200 가솔린 엔진도 적용됐다.
렉스턴W는 3중 구조의 강철 프레임과 고강성 차체구조로 안전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ESP(차량자세 제어시스템) △ARP(전복방지 보조장치) △TPMS(타이어 공기압 자동감지시스템) △전·후방 장애물 감지시스템 등 편의성과 안전성을 위한 첨단 기술을 적용했다.
쌍용차 측은 렉스턴W가 매년 큰 폭의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중국 SUV 시장에서 쌍용차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구축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유일 쌍용차 대표이사는 "높은 성장이 기대되는 중국 SUV 시장에서 코란도C 가솔린 모델의 판매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며 "출시 후 꾸준한 판매를 이어가고 있는 전통의 스테디셀러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SUV 렉스턴W의 가치를 십분 활용해 프리미엄 SUV 시장을 공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쌍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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