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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공개된 세탁기 CF 촬영 영상 속에서 윤후는 주스를 쏟아 더러워진 이불을 아빠 윤민수와 함께 드럼세탁기에 넣고 빨래를 한다. 이불에 주스를 흘리고 당황하는 모습과 드럼세탁기의 신기한 기능에 눈을 동그랗게 뜨며 놀라는 후의 '귀요미' 표정은 보는 이들을 엄마 미소 짓게 한다. 또한 주스를 흘린 사실을 엄마에게 비밀로 하자는 은밀한 제안을 하는 후의 모습은 사랑스럽기 그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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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이불에 주스를 흘린 윤후 놀려먹는 재미에 푹 빠진 윤민수와 지아의 작은 행동에도 눈을 떼지 못하며 사랑스러운 눈빛을 보내는 송종국의 모습을 비교하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관전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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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윤민수 부자와 송종국 부녀의 '엄마 어디가!' 영상은 삼성 버블샷3 홈페이지(www.bubbleshot3.com)에서 볼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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