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사망한 김정일 전 북한 국방위원장이 하마, 뱀, 거미를 즐겨먹었다는 주장이 제기돼 화제다.
영국 온라인 매체 '더 선'은 21일(현지시간) 김정일의 전속 요리사로 알려진 일본인 후지모토 겐지의 발언을 인용해 김정일의 이색 메뉴를 보도했다
후지모토씨는 김정일이 치킨 맛과 비슷한 하마 고기를 즐겼으며 때때로 거미를 먹었고 뱀요리도 종종 식사 메뉴에 올랐다고 덧붙였다.
김정일은 또 보르도 와인을 좋아했으며 조니워커 위스키와 꼬냑 등도 즐겨 마셨다고 후지모토씨는 전했다.
한편, 김정일이 자극적인 냄새를 싫어해 가족들이 로션이나 향수 등을 극도로 피했다고 '더 선'지는 보도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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